브랜드가 지나온 100년을 한 제품에 담는다는 건 결코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H100은 기념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된 만큼, 겉모습부터 기능까지 하나하나 신중하게 설계된 흔적이 느껴진다.
꼭 필요하지만 과하지 않은 기능, 조용하지만 인상적인 디자인, 그리고 일상 속에서 오래 함께할 수 있는 내구성이 조화를 이룬다. 뱅앤올룹슨 Beoplay H100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이 지닌 매력들을 하나씩 살펴보자.
🏻디자인 🏻방진·방수 성능 🏻사운드 & 기능 세 가지 색상으로 만나는 세련된 디자인 Beoplay H100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색감과 재질의 조화다. 인피니트 블랙은 무게감 있으면서도 고요한 느낌을 주고, 아워글래스 샌드는 따뜻한 빛을 머금은 듯한 색조 덕분에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그리고 선셋 애프리콧은 단정하면서도 은은한 개성이 느낄 수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튀지 않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섬세한 마감이 돋보이며, 이어컵은 유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