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가 선보인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많이 비교되는 모델은 아이오닉5, EV6, EV9이다. 세 모델은 모두 같은 E-GMP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가격, 주행거리, 공간 활용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이번 글에서는 소비자가 선택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비교한다. 🏻가격 차이와 보조금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 🏻공간 활용성과 추천 사용자 가격 차이와 보조금 아이오닉5는 기본 트림 기준으로 5천만 원대 초반부터 시작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더 낮아질 수 있다.
EV6는 트림과 옵션에 따라 4천만 원대 후반에서 6천만 원대 초반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일부 고가 트림은 보조금이 줄어들어 실제 구매가는 더 높아질 수 있다. 한편 EV9은 세 모델 중 가장 비싼 차량으로, 6천만 원 후반에서 9천만 원대의 가격대에 책정돼 있다.
또한, EV9는 대형 SUV답게 대용량 배터리와 고급 사양이 반영돼 있어, 일부 트림은 보조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