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SE2는 2020년에 출시된 모델이다. 출시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중고 거래가 활발하다.
실제로 A13 칩셋과 3GB 램이 현재 기준에서도 충분한지 궁금했다. 실행 속도나 발열이 얼마나 안정적인지 또, 카메라 화질이 일상 사진용으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비교했다.
🏻성능 실사용 🏻카메라 품질 🏻중고 구매 판단 성능 실사용 아이폰 SE2는 A13 바이오닉 칩을 쓴다. 같은 칩이 아이폰 11 시리즈에 들어갔다.
램은 3GB다. Geekbench 5 기준으로 싱글코어 1,333점, 멀티코어 3,225점이 나으며, 수치상으로는 지금 중저가 안드로이드보다 빠르다.
앱 실행 속도는 아직 쾌적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사파리 모두 1초 내외로 열렸다.
하지만, 앱 전환을 자주 하면 램 3GB의 한계가 보였다. 백그라운드 앱이 3개를 넘으면, 재로딩이 잦았다. iOS 17 업데이트 이후에도, 버벅임은 크지 않았다.
다만, 발열은 분명 늘었다. 동영상 편집이나 카메라 촬영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