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손한상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658-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수영역 골목 15번 출구 바로 앞. 지나가다가 문득 발걸음 멈췄다.
수영역 밥집 백손한상 도착, 밝고 깔끔한 공간. 밥도 술도 먹기 좋은 분위기였다.
여기가 수영역 밥집인가, 술집인가 싶을 정도! 셀프바가 있다.
밥, 반찬, 라면사리, 어묵꼬지까지. 내 마음대로 채워 담을 수 있다.
“언제 어묵꼬지랑 라면사리를 추가하지?” 혼잣말을 계속 하게 됐다.
이날 내가 수영역 밥집 백손한상에서 주문한 음식은 제육볶음. 뭐, 이 외에도 불오징어 / 수육 / 흑돼지 메뉴가 많다.
제육볶음의 불향은 과하지 않았고, 고추장 양념은 달큰하면서 매콤하다. 고기엔 기름살이 적당히 묻어, 씹을 때마다 고소하다.
“밥도둑 맞네.” 저절로 나온 말.
서비스 찌개는 해물된장로 선택했다. 바글바글 끓는 찌개에서 해물 향이 국물에 확 전해진다.
구수하고 시원해 제육의 매운 맛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술은 소주지......
수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