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는 오일 교환이 필요 없다"라는 말, 이제는 다시 봐야 한다. 최근 전기차 운전자들 사이에서 감속기 오일 미 교환으로 500만 원이 넘는 수리비가 발생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으며, 관리 항목이 적다고 방심한 운전자일수록 피해가 컸다.
전기차는 엔진이 사라졌을 뿐, 전기차에도 감속기·냉각수·브레이크액 같은 필수 소모품이 존재한다. 특히 국내전기차인 현대·기아 전기차의 감속기는 모터와 일체형이라, 한 번 고장 나면 부품값만 400만 원이 넘는다.
이 글에서는 전기차 운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관리 항목을 한눈에 정리했다. 10만 원짜리 오일 교체로 500만 원 수리비를 막는 법, 지금 확인해 보자. 🏻감속기 오일 관리 🏻브레이크액·냉매 점검 🏻케빈필터·하체 정비 감속기 오일 관리 전기차 감속기 오일은 엔진오일보다 교체 주기가 길지만, 관리 중요도는 훨씬 높다.
엔진이 사라졌다고 해서 모든 오일 관리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감속기는 전기 모터의 회전 속도를 바퀴 구동에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