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첫 픽업 트럭 ‘타스만’이 국내에서는 흥행에 성공했지만 해외에서는 부진하다. 2024년 4월 출시 후 국내 판매는 6개월 만에 7,000대를 넘겼다. 반면 호주 시장에서는 같은 기간 2,262대에 그치며 초반 경쟁에서 밀렸다.
이에 따라 기아는 가격 인하와 무상 옵션 제공으로 돌파구를 모색 중이다. 🏻국내 흥행, 해외 부진 🏻호주 시장의 반응과 가격 인하 🏻타스만의 과제와 향후 전략 국내 흥행, 해외 부진 기아 타스만은 2024년 4월 출시 이후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았다.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000대 돌파, 월평균 1,200대 수준의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3천만 원대 초반의 가격과 SUV 기반 설계가 주효했고, 레저와 일상용을 겸한 픽업 트럭이라는 점이 수요를 이끌었다.
토요타 반면 호주 시장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났다. 출시 3개월간 판매량이 2,262대에 그치며, 같은 기간 도요타 하이럭스가 14,000대 이상 팔렸으며, 포드 레인저, 이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