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트럭을 고를 때 연비는 늘 뒷순위였다. 크기와 적재력, 브랜드가 먼저였고, 연비는 감수해야 할 영역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체감 연비 20km를 내세운 하이브리드 픽업트럭인 KGM Q300이 예고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은 완성도와 브랜드로 시장을 키웠지만, 8km대 연비는 분명한 변수다.
이 글에서는 숫자 하나가 실제 선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비·유지비·가격을 기준으로 두 픽업의 판단 지점을 정리한다. 각설하고, 본격적인 내용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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