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를 고민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게 주행거리다. 기아전기차 EV3 롱레인지의 공인 수치는 501km인데, 실제 오너들이 커뮤니티에 올리는 전비 인증 사진은 얘기가 다르다.
봄·가을 시내 조건에서 이론상 700km를 넘기는 수치가 나오면서 '전비 괴물'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실제 전비·주행거리 🏻주행·실내 어떻게 달라졌나 🏻인포테인먼트·아쉬운 점 정리 실제 전비·주행거리 기아EV3 롱레인지에는 81.4kWh 배터리가 들어간다.
이는 윗급인 EV6와 맞먹는 용량이다. 심지어 공인 주행거리는 501km지만, 실제 숫자는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봄·가을철 시내 주행 기준으로 오너들이 실측한 전비는 8~10km/kWh 수준이다. 이 전비가 나오면 이론상 1회 충전으로 700~800km 주행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물론 최적 조건의 이론값이지만, 실제로 이 수치를 인증하는 오너들이 적지 않으며, 고속도로에서도 공인 연비를 크게 밑도는 폭이 작아 장거리 주행 부담이 낮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