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경차 기아 모닝과 레이 생산이 멈췄다.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엔진밸브 공급이 끊기면서 생산 라인이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작은 부품 하나가 국내 대표 경차 두 모델의 생산을 한꺼번에 세운 상황이다. 🏻왜 멈췄나, 원인 정리 🏻얼마나 멈추나, 일정 정리 🏻경차 시장 영향은?
왜 멈췄나, 원인 정리 이번 생산 중단의 핵심은 엔진밸브다. 모닝과 레이에 탑재되는 1.0~1.2리터급 카파 엔진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부품인데, 협력사인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공급이 끊겼다.
이로인해 현대위아 등 엔진 생산 계열사까지 공급 조절에 들어가면서 부품 부족이 전체 생산 라인 중단으로 이어졌다. 남아있는 부품은 수익성이 높은 대형차에 우선 배정됐다.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경차 라인이 먼저 멈춘 배경이다. 얼마나 멈추나, 일정 정리 3월 27일부터 부분 감산이 시작됐다.
이어 4월 1일부터 11일까지 모닝·레이를 생산하는 동희오토 서산 공장이 약 열흘간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 문제는 이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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