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SUV 전기차 EV5는 출시 전부터 "역대급 가성비 전기 SUV"라는 말이 돌 만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디자인도, 공간도, 주행거리도 나무랄 데 없다는 평가가 쏟아졌는데, 정작 도로에서는 생각보다 자주 마주치지 않는다.
여기서 '기아 EV5, 상품성 뛰어난 전기차'라는 수식어가 붙으면서도 판매량이 기대에 못 미치는 이유, 지금부터 짚어본다. 🏻EV5 실내공간과 주행거리 🏻4천만 원대 된 이유 🏻EV5 편의사양 핵심 3가지 EV5 실내공간과 주행거리 기아전기차 EV5는 2열 시트가 완전히 평평하게 접힌다.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평탄한 바닥 덕분에 차박이나 캠핑 용도로 쓰기에 막힘이 없다. 정숙성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노면 소음 차단이 꽤 수준급이라는 평가가 많고, 고속도로에서도 실내가 조용하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국산SUV EV5 롱레인지 모델 기준, 국내 인증 기준으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약 500~520km으로, 이는 장거리 여행에서도 충전 걱정을 크게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