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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우디 A6, 벤츠·BMW 긴장한다.." 6,519만 원 공개

 "신형 아우디 A6, 벤츠·BMW 긴장한다.." 6,519만 원 공개

신형 아우디 A6가 9년 만의 풀체인지로 돌아왔다. 9세대 모델로, 국내 최초 공개 행사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을 새로 얹고 나온 만큼, 단순 연식 변경과는 출발점 자체가 다르다.

목차 01 9년 만에 뭐가 달라졌나 02 전기차급 수치, 내연기관에 넣었다 03 벤츠·BMW와 가격·포지션 비교 01 9년 만에 뭐가 달라졌나 이번 대형세단 신차 아우디A6하이브리드 의 핵심 변화는 플랫폼이다. 차세대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 PPC를 처음으로 얹었고, 덕분에 NVH(소음·진동)가 약 30% 개선됐다.

차체도 커졌다. 전장 4,999mm에 휠베이스 2,927mm로, 수치만 보면 준대형 세단급이다.

기존 A6와는 체급 자체가 달라진 셈이다. 외관은 과하지 않다.

공기역학 중심 루프라인과 플러시 도어 핸들이 눈에 띄고, 슬림형 디지털 DRL과 입체 싱글 프레임 그릴이 더해지면서 디테일을 챙겼다. 여기서 판단이 달라진다.

화려함을 뺀 자리에 정교함을 채운 방향이라, 아우디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