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서 새로 등록된 픽업트럭이 24,998대다. 전년 대비 79.2% 늘어난 수치로, 1년 만에 시장이 통째로 바뀐 셈이다.
캠핑·차박 문화가 확산되면서 SUV 대신 픽업트럭을 고르는 선택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올라왔고,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과 KGM 쌍용 픽업트럭 무쏘가 이 판을 키우는 중이다. 목차 01 픽업트럭 시장 왜 갑자기 커졌나 02 타스만 vs 무쏘, 뭐가 다른가 03 SUV 대신 픽업, 달라진 것들 01 픽업트럭 시장 왜 갑자기 커졌나 24,998대, 전년 대비 79.2% 증가다.
국내 픽업트럭 시장이 이 속도로 커진 건 처음이다. 캠핑과 차박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서 짐을 싣고 어디든 떠날 수 있는 픽업트럭이 SUV의 자리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여기에 신모델 등장이 맞물렸다. 기아가 타스만으로 시장에 처음 뛰어들었고, KGM은 무쏘 EV와 신형 무쏘 Q300을 연달아 내놓으며 선택지를 넓혔다.
두 브랜드의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업계에서는 연간 3만 대 돌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