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기아해치백 EV3가 4,468대 팔렸다.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나온 수치치고는 묵직하다.
그중에서도 롱레인지 어스 등급이 주목받는 건 가격 대비 사양 구성 때문이다. 현대전기차 아이오닉3 출시를 앞두고 소형 전기차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현대자동차 EV3가 어떤 패를 쥐고 있는지 정리해봤다.
목차 01 기아 EV3 외관, 뭐가 달라졌나 02 어스 등급 실내 사양 정리 03 배터리·주행거리·충전 스펙 01 기아 EV3 외관, 뭐가 달라졌나 기아EV3 전면은 군더더기가 없다. 라디에이터 그릴 면적을 줄이고 범퍼 하단으로 내리면서 깔끔하게 정리됐고, 기아 특유의 스타 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잡아준다.
어스 등급에는 스몰 큐브 LED 헤드램프가 추가되면서 디테일이 한층 살아난다. 측면은 17인치 에어로 디자인 휠이 눈에 띈다.
공기 저항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디자인이고, C필러 통합 리어 도어 핸들 덕분에 측면 라인이 매끄럽게 이어진다. 어스 등급은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