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028년을 목표로 중형 픽업트럭 개발에 나섰다. 수입픽업트럭 포드와 토요타가 수십 년간 장악해온 글로벌 픽업 시장에 직접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기존 현대 픽업트럭 차량을 손본 수준이 아니라 신규 플랫폼부터 새로 짜고 있고,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목차 01 현대차 픽업트럭, 뭘 만드나 02 EREV가 핵심인 이유 03 포드·토요타 텃밭, 어떻게 파고드나 01 현대차 픽업트럭, 뭘 만드나 핵심은 플랫폼이다.
기존 모노코크 구조를 버리고 견인력과 내구성에 유리한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정통 픽업트럭으로 설계하겠다는 방향이 분명하다.
파워트레인은 EREV 단독이 아니다. BEV 버전도 함께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장마다 충전 인프라와 소비자 성향이 다른 만큼, 선택지를 넓혀두는 방식이다. 동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륜구동 SUV 파생 모델이 나올 가능성도 업계에서 제기된다.
픽업과 SUV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