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은 2025년 11월 국내 출시 직후 사이버비스트 트림(1억 6,000만 원)에 수요가 몰리며 누적 352대 중 약 79%가 최상위 트림에서 나왔다. 시작가 1억 4,500만 원짜리 차가 한 달 만에 수백 대 팔리던 분위기였다.
목차 01 판매 흐름, 숫자로 보면 이렇다 02 3월 1대, 원인이 겹쳤다 03 미국 가격 인하가 남긴 후폭풍 01 판매 흐름, 숫자로 보면 이렇다 테슬라트럭, 사이버트럭은 출시 직후인 2025년 11월 한 달 성적은 33대였다. 12월에 319대로 튀면서 누적 352대를 기록했다. 2026년 1월까지 누적 387대로 올라갔고, 이 시점까지는 월 30~40대 수준을 유지했다. 문제는 그 이후다. 2월부터 곡선이 꺾이기 시작했고, 3월에는 단 1대가 찍혔다.
같은 달 테슬라는 수입차 단일 브랜드 월간 1만 1,130대로 1위를 기록했지만, 사이버트럭만 유독 판매가 멈춰버린 셈이다. 02 3월 1대, 원인이 겹쳤다 가장 먼저 나오는 해석은 테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