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초, 테슬라 매장 앞에 오픈런 줄이 섰다. 국산차 출시에서도 보기 힘든 광경이었는데, 수입SUV 모델YL 한 대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아이폰 출시일 애플 스토어에서나 볼 법한 장면이 자동차 매장에서 재현됐다. 목차 01 모델YL이 뭔지 먼저 02 출시 일주일 만에 생긴 일 03 6인승인데 3열은 포기?
04 FSD랑 보조금, 현실은? 01 모델YL이 뭔지 먼저 테슬라 전기차 모델YL은 기존 테슬라모델Y의 휠베이스를 150mm 늘린 롱휠베이스 버전이다.
휠베이스 3,040mm, 전장 4,976mm로, 차급이 중형에서 준대형으로 한 단계 올라섰다. 파워트레인은 88.2kWh 배터리에 AWD 단일 트림으로 구성됐다.
환경부 인증 기준 상온 553km, 저온 454km인데, 기존 테슬라SUV전기차 모델Y 롱레인지 505km보다 오히려 더 길다. 차체도 커지고 무게도 늘었는데 주행거리가 늘어난 셈이다.
적재 공간도 테슬라모델Y 대비 201L 더 크다. 차체만 키운 게 아니...
원문 링크 : "신차에 500 올렸다" 테슬라 모델YL, 진짜 왕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