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7 모닝 신형이 공개됐다. GT 라인 트림 기본 1,900만 원대에서 옵션을 더하면 2천만 원을 넘긴다.
경차는 저렴한 맛에 탄다는 인식이 강했는데, 국산차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경차도 예외가 아닌 시대가 됐다. 목차 01 경차가 2천만 원이 된 이유 02 모닝 vs 캐스퍼 03 어떤 소비자에게 더 맞는가 01 경차가 2천만 원이 된 이유 소형 SUV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경차의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단순히 저렴하기만 해서는 소비자를 붙잡기 어려운 상황이다. 기아가 선택한 방향은 안전·편의·감성을 끌어올려 상품성으로 승부하는 것이다.
그 결과 가격도 함께 올라왔다. 기아 모닝 가격부터 살펴보자.
시작가는 1,421만 원이지만 GT 라인은 기본 1,900만 원대부터 시작하고 옵션을 추가하면 2천만 원을 넘긴다. 현대 경차 캐스퍼도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이 2,017만 원으로, 국산 경차 모닝과 캐스퍼 모두 2천만 원 시대에 진입했다. 02 모닝 vs 캐스퍼 기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