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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전기차도 포르쉐다" 포르쉐 마칸 EV 1억 돌파 이유

 "포르쉐는 전기차도 포르쉐다" 포르쉐 마칸 EV 1억 돌파 이유

포르쉐 마칸 EV 국내 시작가는 1억 900만 원이다. 전기차지만 차량 가격이 8,500만 원을 넘어 국고보조금 지원 대상이 아니다.

솔직히, 가격과 조건만 보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차이지만, 그런데도 눈길이 가는 이유가 있다. 목차 01 전기차인데 왜 포르쉐인가 02 트림마다 성격이 달라진다 03 1억을 감수하는 소비자가 누구인가 01 전기차인데 왜 포르쉐인가 전기차는 빠르고 조용하지만 운전 재미를 주는 모델은 많지 않다.

마칸 EV는 전기 파워트레인에 포르쉐 특유의 섀시 세팅이 더해진 차다. 단순히 직선에서 빠른 게 아니라 코너에서 차체가 반응하는 느낌, 스티어링이 돌아가는 감각까지 포르쉐답게 세팅됐다는 점에서 다른 전기 SUV와 성격이 다르다.

포지션도 명확하다. 카이엔보다 부담이 낮고, 타이칸보다 일상성이 좋다.

포르쉐 라인업 안에서 가장 현실적인 진입점이다. 주행거리는 마칸 4 복합 450km, 4S 461km, 터보 440km로 일상 주행과 주말 이동을 함께 커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