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가 송혜교에게 중국 광고 모델을 제안했다. 소속사 UAA의 답변은 짧았다.
"역사적 문제가 있는 회사의 얼굴이 될 수 없었다. 고민할 이유가 전혀 없는 사안."
이 일화가 다시 주목받으면서 송혜교가 선택한 럭셔리카들도 함께 화제가 됐다. 목차 01 미쓰비시 광고 거절과 14년 활동 02 이천수가 꺼낸 벤틀리, 시상식의 롤스로이스 01 미쓰비시 광고 거절과 14년 활동 미쓰비시는 일제강점기 강제노역을 대표하는 전범기업이다.
지금도 피해자들과 소송이 진행 중인 곳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당시 송혜교가 "교수님과 함께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는데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서경덕 교수와의 협업은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 보스턴 미술관, 토론토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ROM) 등 세계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했다.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