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가격이 5천만 원을 넘던 폭스바겐 아테온이 지금 중고차 가격 1,8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신차 대비 약 70% 감가된 수준인데, '현대 아반떼보다 저렴한 수입차'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다.
목차 01 5천짜리가 2천이 된 이유 02 그래서 실제로 탈 만한가 03 사기 전에 꼭 확인할 것 01 5천짜리가 2천이 된 이유 가장 큰 원인은 폭스바겐 아테온 단종이다. 후속 모델 없이 라인업이 정리되면서 중고 가격이 자연스럽게 빠졌다.
여기에 디젤 차량 선호 감소까지 겹쳤다. 신차 시절 5,324만~6,114만 원이었던 차가 지금 수입중고차가 1,800만~2,000만 원 초반대에 거래되는 건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다. 02 그래서 실제로 탈 만한가 디자인부터 보면, 패스트백 루프라인과 프레임리스 도어 조합이 세단이지만 쿠페 분위기를 만든다.
지금 기준으로 봐도 크게 뒤처진 느낌이 없다. 실내는 준대형급에 가까운 공간을 확보했고, 트렁크는 해치백 구조라 활용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