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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쓰면 뭘 주나 봤더니.." 이통3사 장기고객 혜택 강화 프로그램 비교

 "10년 쓰면 뭘 주나 봤더니.." 이통3사 장기고객 혜택 강화 프로그램 비교

통신사 장기고객 혜택이 달라지고 있다. 쿠폰 몇 장, 데이터 조금 얹어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방향을 틀었다.

SKT, KT, LGU+ 세 곳이 비슷한 시기에 움직이고 있다. 목차 01 쿠폰 대신 체험으로 바뀐 이유 02 SKT·KT·LGU+, 각자 뭘 주나 03 하반기엔 뭐가 더 오나 01 쿠폰 대신 체험으로 바뀐 이유 단순 할인이나 쿠폰은 체감 가치가 낮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가족 단위 오프라인 행사로 장기 이용에 대한 가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SKT다.

일반 방문객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를 단독 대관해 장기고객만 초청했다. 쿠폰으로는 줄 수 없는 경험을 혜택으로 만든 구조다. 02 SKT·KT·LGU+, 각자 뭘 주나 SKT는 10년 이상 장기고객 대상으로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운영했다. 5월 3일~18일 총 6회에 걸쳐 장기고객과 가족·지인 총 1,800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