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그랜저가 5월 14일 출시 첫날 1만 277대 계약을 기록했다. 역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본격 출고는 2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계약 흥행은 됐지만 초반 판매 흐름은 실제 출고 이후 오너 반응까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가격이 오르면서 비교 대상도 달라졌기 때문이다. 목차 01 가격 오르자 비교 대상이 달라졌다 02 그래도 그랜저가 유리한 이유 01 가격 오르자 비교 대상이 달라졌다 이번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는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가 비교하는 범위도 넓어졌다.
예전에는 국산 준대형 세단끼리 비교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전기 SUV와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까지 함께 후보에 들어온다. 르노 필랑트 구체적으로 2026 신형그랜저 비교 대상에 오르는 차종은 테슬라 모델 Y, 르노 필랑트, 기아 K8이다. 5천만 원 안팎 예산을 가진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훨씬 많아진 셈이다.
같은 예산으로 세단, 전기 SUV, 하이브리드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