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AMG GT 4도어 쿠페가 순수 전기차로 공개됐다. AMG 전기차 전용 플랫폼 AMG.EA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이다.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출시, 국내는 2027년 예정이다.
포르쉐 타이칸·아우디 RS e-트론 GT를 직접 겨냥한 포지션이다. 목차 01 AMG.EA 플랫폼, 타이칸과 뭐가 다른가 02 숫자로 보는 성능 03 디자인 논란, 실내는 다르다 01 AMG.EA 플랫폼, 타이칸과 뭐가 다른가 전기 스포츠카 AMG GT 4도어 쿠페는 내연기관과 공유되지 않는 순수 벤츠전기차 전용 플랫폼 AMG.EA를 처음으로 얹었다. 800V 시스템에 F1 기술이 접목된 NCMA 원통형 배터리를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106kWh, WLTP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770km다. 600kW 초급속 충전을 지원해 10분 충전으로 460km를 주행할 수 있다. 차체는 전장 5,094mm·전폭 1,959mm·전고 1,411mm·휠베이스 3,040mm다.
내연기관 모델 대비 전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