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형 기아 씨드는 XCeed 기반 유럽 전략형 해치백이다. 이번 세대에서 달라진 건 디테일 수준이 아니다.
기아전기차 EV3에서 가져온 디자인 언어와 듀얼 12.3인치 디지털 콕핏까지 더해지면서, 단순 부분변경보다 훨씬 큰 폭의 변화를 거쳤다. 목차 01 기아 씨드가 EV3 디자인을 선택한 배경 02 숫자로 보는 실내 변화 — 12.3인치가 바꾼 것 03 SUV 대신 씨드를 골라야 하는 이유 04 내연기관인데 전기차처럼 느껴지는 포지션 01 기아 씨드가 EV3 디자인을 선택한 배경 신차 기아 X 씨드가 기아SUV EV3와 유사한 디자인 언어를 가져온 건 우연이 아니다.
준중형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전기차 감성 디자인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해졌고, 내연기관 모델에도 이 감성을 입히는 전략이 확산되는 시점이다. 전면은 수직형 LED 헤드램프와 슬림해진 타이거 노즈 그릴로 바뀌었다.
후면은 가로형 LED 테일램프에 SUV 스타일 범퍼 디자인을 더했다. 신형 씨드 전후면을 통틀어 단...
원문 링크 : "확 달라졌다" 기아 신형 씨드, EV3 차별화 전후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