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가 7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2026년 4월 20일 국내 출시한 더 뉴 아우디 A6는 SUV와 전기차에 관심이 쏠리는 동안 잠잠했던 비즈니스 세단 시장에 다시 불을 지피는 모델이다. 단순한 연식변경이 아니라 디자인, 실내, 파워트레인, 디지털 기능까지 전반적으로 바뀐 것이 핵심이다.
목차 01 7년 만에 뭐가 바뀌었나 02 트림별 가격과 파워트레인 선택 기준 03 벤츠·BMW와 다른 A6의 포지션 01 7년 만에 뭐가 바뀌었나 아우디A6 외관부터 달라졌다. 길게 뻗은 보닛, 짧은 오버행, 넓어진 전면부가 어우러지면서 차체가 더 낮고 길어 보인다.
기존 A6가 차분하고 단정한 세단 이미지였다면 신형은 미래적이고 역동적인 분위기에 가깝다. 실내도 바뀌었다.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터치 기반 조작, 아우디 어시스턴트 음성 제어가 중심이고, 트림에 따라 조수석 전용 MMI 디스플레이도 적용된다. 공기역학도 챙겼다.
내연기관 기준 공기저항계수 0.23Cd를 달성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