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와 SUV가 시장을 장악한 분위기 속에서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1만277대 계약을 기록했다. 역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중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세단 수요가 줄었다는 말이 나오던 시장에서 나온 숫자라 더 의미 있다. 목차 01 캘리그래피 비중·파워트레인 비중 02 플레오스 커넥트·디자인 변화 03 스마트 비전 루프·젊은 소비자 타깃 01 캘리그래피 비중·파워트레인 비중 1만 대가 팔렸다는 사실보다 어떻게 팔렸는지가 더 흥미롭다.
최상위 트림 더 뉴 그랜저 캘리그래피 선택 비중이 41%다. 이는 기존 대비 12%p 상승한 수치다.
저렴한 그랜저를 찾는 게 아니라 이왕 살 거면 옵션을 채우겠다는 소비자들이 늘었다는 뜻이다. 장거리 주행과 가족 활용 비중이 높은 그랜저 구매층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현대자동차 그랜저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58%, 하이브리드 40%다. 하이브리드가 압도적일 것 같았지만 가솔린 비중이 더 높았다.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인도 시점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