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계약 1만277대를 기록했다. 전기차 전환과 SUV 중심 수요가 두드러진 시장에서 나온 숫자다.
내연기관 세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 당일 1만 대를 넘겼다는 점에서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목차 01 역대 기록이 말해주는 그랜저의 무게감 02 SDV 전환이 1만 대를 만든 배경 03 세단 시장이 끝나지 않았다는 증거 01 역대 기록이 말해주는 그랜저의 무게감 현대차가 공식 발표한 수치다.
역대 페이스리프트 모델 중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1위는 2019년 11월 출시된 6세대 현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의 1만7,294대다. 1위도 그랜저, 2위도 그랜저다. 페이스리프트 역대 기록 상위 두 자리를 그랜저가 독식하고 있다.
이 숫자가 말해주는 것은 하나다. 현대 그랜저라는 이름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갖는 무게감이 여전하다는 것이다. 02 SDV 전환이 1만 대를 만든 배경 현대자동차가 흥행 배경으로 꼽은 것은 신차급 상품성 개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