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신우석 감독,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이 백반집 한 자리에 모였다. 방송, 광고, 플랫폼을 각각 대표하는 세 사람이다.
지난 5월 7일 구글코리아가 공개한 대담 영상 '세 리더의 백반 회동'에서 이들은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전략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목차 01 나영석이 유튜브를 식당이라 부른 이유 02 신우석이 말한 크리에이터의 일하는 방식 03 AI 시대, 유튜브 광고가 바뀌는 방식 01 나영석이 유튜브를 식당이라 부른 이유 나영석 PD는 유튜브를 '오너셰프 식당'에 비유했다.
방송국 시절은 대형 마트 3개가 상권을 꽉 잡던 시대였고, 지금은 셰프가 자기 얼굴을 걸고 요리하는 작은 식당들이 엄청나게 생겨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크리에이터 본인의 진정성과 개성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 시대라는 뜻이다.
여기서 나영석 PD가 강조한 건 조회수가 아니라 정체성이다. "내 음식이 싫으면 나가도 된다"고 말할 수 있어야 찐팬이 생긴다는 거다.
모두를 만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