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SUV 기아 X씨드(XCeed) 2026년형 2차 페이스리프트가 공개됐다. 국내에는 출시된 적 없는 모델이지만, 씨드 시리즈 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두 번째 부분변경을 맞이했다.
등장 초기 벌집 모양 테일램프 그래픽으로 한 번 화제가 됐던 차종인데, 이번엔 디자인 자체가 꽤 많이 달라졌다. 목차 01 X씨드가 스토닉을 닮은 이유 02 2차 페이스리프트 실내외 변경 사항 01 X씨드가 스토닉을 닮은 이유 이번 2차 페이스리프트에서 X씨드가 스토닉과 비슷하게 등장한 건 우연이 아니다.
부분변경 전 '스토닉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차명을 바꾼다는 루머가 있었을 만큼, 스토닉 라인업 편입이 실제로 검토된 이력이 있다. 본점 모델인 씨드가 K4 스포츠왜건에 의해 단종되면서 씨드 시리즈 중 X씨드만 남게 됐고, 결국 씨드 네이밍은 유지하는 방향으로 정리됐다.
그 흔적이 후면부 디자인에서 드러난다. 기존 가로형 디자인에서 좌우가 이어진 테일램프로 바뀐 모양새가 스토닉 2차 페이스리프트와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