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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따개도 달았다" 현대차 연구원, 크레이터 컨셉 공개 디자인 스펙

 "병따개도 달았다" 현대차 연구원, 크레이터 컨셉 공개 디자인 스펙

현대차 미국 기술센터 어바인 캠퍼스에서 만든 크레이터 컨셉이 2025년 LA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한국이 아닌 미국 연구원들이 개발한 차다.

양산 계획은 없는 순수 디자인 탐구 컨셉인데, 외관부터 실내까지 기존 현대차 라인업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만들어졌다. 목차 01 크레이터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 02 터치스크린 없앤 실내 구성 03 스펙과 숨겨진 디테일 01 크레이터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 크레이터는 분화구라는 뜻이다.

소행성이 금속에 충돌하면서 생기는 분화구 형태에서 디자인 영감을 가져왔는데, 18인치 헥사고날 휠이 바로 그 형태를 형상화한 것이다. 이름을 알고 나서 휠을 다시 보면 보이는 게 달라진다.

컬러에도 스토리가 있다. 듄골드 매트 컬러에 아노다이즈드 오렌지 포인트를 조합했는데, 현대자동차가 공식적으로 밝힌 영감의 출처는 캘리포니아 해안 세이지브러시와 햇빛에 바랜 풀밭이다.

오프로드 차인데 색 하나에도 배경이 붙어있는 셈이다. 외관 전체에는 아트 오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