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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드리고 이걸 탄다" 쯔양, 2년째 국산 SUV 탑승 KGM 토레스 선택 이유

 "테슬라 드리고 이걸 탄다" 쯔양, 2년째 국산 SUV 탑승 KGM 토레스 선택 이유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의 영상에서 쯔양이 국산 중형 SUV 토레스에 2년째 탑승하는 이유가 주목을 받았다. 1300만 구독자라는 큰 규모의 구독자 반응이 쏟아진 배경은 수억 원대 수입차가 아니라 실용적인 선택으로 보이는 국산 SUV를 지속적으로 택한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테슬라를 떠나 토레스를 고른 이유는 단순하다. 필요했던 짐을 실을 수 있는 넉넉한 적재공간이 확보되기 때문이었다. 기본 적재공간은 703L이고 2열을 접으면 1,662L까지 확장되며, 스노보드나 캠핑 장비 같은 불규칙한 형태의 짐을 운반할 때 체감이 크다. 이전 차였던 테슬라는 엄마에게 드렸다.

쯔양이 2년째 탈 만한 차로 토레스를 선택한 이유도 구체적이다. 정통 중형SUV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각진 외관과 높은 전고로 운전 시야가 넓고, 긴 여정이나 야외 활동이 잦은 상황에 편하다. 엔진은 1.5L 가솔린 터보로 최고출력 170마력이며, 구동 방식은 2WD와 AWD 중 선택 가능하다. 실내에는 12.3인치 인포테인먼트와 디지털 클러스터, 차선 유지 보조·긴급 제동 보조 등 최신 ADAS가 탑재되어 실용성 면에서 완성도가 높다. 국산 SUV 추천 목록에서도 빠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실사용 완성도에 있다.

지금 살 수 있는 토레스의 변화도 주목된다. 영상 공개 이후 전시장 방문객이 20% 이상 늘고 시승 문의가 급증했으며, 일부 지역의 대기 시간도 늘었다. 2026년 5월 2차 페이스리프트로 뉴 토레스가 출시되면서 가장 큰 변화는 변속기가 6단에서 아이신 8단으로 교체되고 최대토크가 30.6kg.m로 상승한 점이다. 인포테인먼트는 아테나 2.5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되었고 가격은 2,905만 원부터 시작한다. 하이브리드 라인업도 추가되어 연비를 중시하는 소비자까지 포용한다. 토레스의 실구매가가 동급 수입 SUV의 절반 수준에 가까운 만큼, 2년째 국산 SUV를 택한 선택은 소비자 반응을 직접 바꾼 사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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