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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은 아닌데 GV80을 선물하는 집안" 박지현 목포 금수저설 진실은?

 "재벌은 아닌데 GV80을 선물하는 집안" 박지현 목포 금수저설 진실은?

목포 출신 트로트가수 박지현이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오랫동안 팬들 사이에 회자되었던 ‘목포 재벌집 아들설’의 진실을 밝혔다. 외할아버지가 어촌계장을 맡았고 가족은 수산업에 종사했다는 점이 먼저 강조됐다. 횟집이 아니라 온라인 판매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했고, 데뷔 전에는 직접 홍어 손질까지 도왔다. 한 마리에 4분, 하루 30마리씩 누적 6만 마리를 손질했다는 구체적 경험담도 전해졌다. 수산업 외에도 부모님은 PC방과 당구장, 민속주점, 중국집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고 한다. 박지현은 목포 최초로 PC방에 어두운 조명을 도입했고, 중국집에는 쿠폰 제도도 처음 도입했다고 밝혔다. 재벌과는 거리가 있지만, 가족이 하나씩 새로운 시도를 해온 가정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에어컨은 아끼고 GV80은 선물이라는 또 다른 면모도 드러났다. 방송에서 한여름에도 에어컨을 거의 켜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어 주변 인물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아버지의 환갑 선물로 제네시스 GV80이 등장했다. 7천만 원대의 고급 SUV다. 탁송으로 보내면 간단했을 텐데, 박지현은 직접 몰고 목포까지 내려가 선물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반면 아버지는 GV80을 아껴두고 평소 타던 용달트럭만 타고 다녔다. 선물한 이와 받은 이의 가치관 차이가 존재했다는 해석이 덧붙여졌다.

박지현은 아버지를 앞으로도 존경하는 영웅으로 여겼다며, 언젠가 서울에 집을 사드리고 펜션도 지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가족이 함께 만들어 온 다채로운 경험과 가치관은, 재벌설보다 더 사실적인 가정의 이야기로 다가왔다. #제네시스GV80 #제네시스SUV #박지현목포금수저설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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