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트럭은 승차감이 거칠고 뒷자리가 좁다는 인식이 아직도 강하다.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은 이 두 가지를 정면으로 건드린 모델이다. 5월 22일 충남 태안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된 타스만 인텐시브 프로그램에서 오프로드 트림 X-Pro의 구체적인 사양과 성능이 공개됐다.
목차 01 뒷자리가 얼마나 달라졌나 02 험로에서 확인한 오프로드 실력 03 오프로드 끝나고 캠핑장까지 01 뒷자리가 얼마나 달라졌나 기존 픽업트럭의 가장 큰 약점은 2열 공간이었다. 타스만은 동급 최초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했다.
등받이 각도가 22~30도 범위에서 조절되고, 시트 전체가 앞뒤로 60mm 이동한다. 성인 남성 기준으로 무릎과 머리 공간 여유가 확보되는 수치다.
공도 주행에서는 올-터레인 타이어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노면 충격 흡수가 안정적이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2가 탑재돼 차간 거리와 차로 중앙 유지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장거리 주행 피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