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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미야 마파두부 덮밥

 마루미야 마파두부 덮밥

일본식 마파두부 덮밥은 우리하고 어떻게 다를까? 마루미야 마파두부 덮밥 표지에 보이는 中辛(중신)은 매운맛이 아니라 맛있는 온기 정도의 표현입니다.

일본 편의점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1번 밥 뜯고, 2번 소스 붓고, 3번 레인지 돌리면 끝! 레인지에 2분 30초 정도 가열하면 된다.

내용물은 소스와 밥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렇게 보니 일본 전투식량처럼 보인다. 밥이 햇반하고는 달리 용기가 안으로 움푹 파였다.

소스는 차오차이의 절반 정도의 양이고 외형은 햇반하고 비슷한데 물에 쌀을 1시간 정도 불려 둔 것처럼 딱딱하며 소스 맛도 일본인 입맛에 맞게 해서 그런가 차오차이하고는 차이가 나는데 덜 달고 짠맛이나 두반장 맛은 더 강하다. 이것은 한 끼 해결용이 아니라 요기만 할 정도의 양이다.

다양한 조미료를 많이 사용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조미료 맛은 미미하며 확실히 나라별 입맛이 달라서 그런가 중국의 매운맛도 한국의 달콤함도 아닌 일본식 어중간한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