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군 전투식량인 EPA(Einmannpackung)가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묵직한 박스 형태는 점차 창고 보관이나 훈련용으로 밀려나고, 실전 야전용으로는 가볍고 효율적인 파우치(Pouch) 형이 주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독일군은 메뉴 1번부터 10번까지를 표준으로 운영하며, 과거의 11~19번은 생산 중단, 20번대 이후는 민수용(Commercial)으로 구분되는 추세입니다. 점차 역사 속으로 사라지거나 변화하고 있는 EPA 메뉴 1~10번의 주메뉴는 연도에 따라서 조금씩 바뀌며 구성을 살펴보면 Typ 1: 가장 표준적인 독일의 맛 특징: 독일 EPA 하면 떠오르는 가장 베이직한 구성입니다.
주메뉴: Schweinegulasch mit Nudeln (돼지고기 굴라시와 파스타) Deftiger Schmortopf mit roten Bohnen und Kohlwurst (훈제 소시지를 넣은 완두콩 스튜) 뮤즐리 슬라이스 호밀빵 다양한 스프레드 다양한 잼과 ...
원문 링크 : 독일 연방군 전투식량 EPA의 메뉴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