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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두부 타코

 포두부 타코

요즘 부쩍 나온 뱃살 때문에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다이어트에 좋다고 소문난 포두부를 나만의 방식으로 한번 만들어 봤어요 이게 바로 포두부입니다.

두부라기보다는 마치 면을 뽑기 전의 반죽을 얇게 펴놓은 비주얼이죠? 처음 마주하면 이걸 어떻게 요리해야 하나 싶어서 잠시 멍해집니다.

일단 먹기 좋게 1cm 정도의 폭으로 길게 잘라줍니다. 그다음 끓는 물에 3분 정도 가볍게 데쳐주면 요리 준비 끝 포두부의 단조로움을 깨줄 오이와 적양파를 준비하고 가장 공들인 양념장 고춧가루, 깨, 식초, 조미료,식용유 여기에 킥(Kick)으로 라조장 추가!

설탕 대신 망고퓨레와 물엿을 조금 넣어 감칠맛을 살렸습니다. 준비한 재료를 넣고 팍팍 무쳐줍니다.

이렇게 보니 제법 먹음직스럽죠? 과연 어떤 맛이 날지 저도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냥 먹기엔 좀 아쉬워서 판을 키워봤습니다.

또띠아를 깔고, 식감을 위해 죽순도 함께 투하! 여기에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짝퉁 베이컨과 치즈를 추가하니 ~~와~`비주얼이 그럴싸하죠?...

원문 링크 : 포두부 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