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품목은 일본 가정식 밑반찬인 어머니의 손맛 우엉 볶음입니다. 이치비키 '어머니의 손맛 우엉 볶음 나이가 한 해 두 해 들어갈수록 문득 그리워지는 것이 바로 '어머니의 손맛'입니다.
이제는 그 맛이 가물가물해져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성분표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주재료인 '우엉'입니다. 일본 역시 월급은 제자리걸음인데 물가는 오르는 상황이다 보니, 밥상 물가를 잡기 위해 우리처럼 값싼 중국산을 많이 사용하는 씁쓸한 공통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근이 일본 말로 닌진이라는 것은 알았는데 표기는 人参이라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주 재료는 우엉, 당근에 참기름, 가다랑어, 다시마 육수와 간장 설탕을 넣어서 무친 형태로 맛은 달콤하고 짭짤합니다. 우엉을 잘게 채썰은 상태라서 우엉 특유의 씹은 맛은 별로 없고 짠맛보다는 일본 특유의 달달한 맛입니다.
밥에 올려 먹기도 하지만 김밥, 비빔밥의 속 재료로 넣어도 다른 재료들과 겉돌지 않고 아주 훌륭한 감초 역할을...
원문 링크 : 이치비키 '어머니의 손맛 우엉 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