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본 가정식 반찬 시리즈, '어머니의 손맛' 제2탄입니다. 제품명: 이치비키 사토이모니 (토란 조림) 제조사: 이치비키 주식회사 용량 : 75g 열량 : 59kcal 이전 리뷰했던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 제품 역시 주재료인 토란은 중국산을 사용했네요 양념 베이스는 이전 제품과 꽤 비슷합니다.
가쓰오부시(다랑어로)와 다시마 육수를 깊게 우려내어 감칠맛을 살렸고, 거기에 간장, 미림, 설탕을 더해 졸여냈어요 겉은 살짝 미끈하면서 부드러운데, 한 입 베어 물면 속은 마치 잘 삶은 감자처럼 포슬포슬하고 부드럽게 부서집니다 가장 아쉬운 점을 꼽자면 역시 '양'입니다. 75g이라는 용량이 밥반찬으로 곁들여 먹다 보면 너무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짭조름한 양념이 김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밥 위에 토란 조림을 얹고 김에 싸서 먹어보았는데요.
토란의 포슬포슬하고 쫀득한 식감에 단짠 간장 양념, 그리고 고소한 김의 풍미가 더해져서 이렇게 먹는 것도 괜찮네요 토란이나 밥처럼 전분기가 많은 재료...
원문 링크 : 사토이모니(さといも煮, 토란 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