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R(First Strike Ration) 부속물 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것이 바로 이것인데.. Bridgford Pepperoni in Bread는 FSR 1번 메뉴에 들어 있으며 이것이 바로 미군의 기술력이 집약된 '방부제 없이도 영원히 썩지 않을 것 같은' 샌드위치 패키지입니다.
중량 :70g 열량 : 270칼로리 봉지에서 갓 탈출한 빵빵한 녀석, 생각보다 멀쩡하네요 살짝 뒤집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단단하고 묵직한 느낌인데, 눅눅함 없이 형태를 짱짱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반으로 쩍 갈라보니 얇게 썬 페퍼로니가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웬 큼직한 통 페퍼로니 소시지'가 터프하게 박혀 있습니다. 한 입 먹어보니 빵은 밀도가 높아 아주 든든하고, 페퍼로니는 특유의 이국적인 향과 짠맛이 팡팡 터집니다.
음료수(특히 탄산이나 맥주) 없이 먹으면 목이 멜 수 있으니 음료 준비는 필수! 페퍼로니의 식감은 소시지보다는 단단하고 육포보다는 부드러운 약간 질겅질겅 씹은 그런 식감입니다.
페퍼로니...
원문 링크 : Bridgford Pepperoni in B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