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에게 먹거리만큼 중요한 게 바로 ‘체온 유지’죠. 미군 지원 단체인 'For The Troops'에서 위문품으로 보내는 아주 실용적인 아이템, 넥 쿨러(Neck Cooler)를 소개합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Stay cool!"
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 있네요. 군인들을 생각하는 따뜻한(하지만 기능은 시원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외형은 국방색이나 사막색과 잘 어울리는 갈색 톤의 긴 천 형태입니다.
사용법: 찬물에 약 60분 정도 담가두면 내부의 결정체가 젤 형태로 변하며 빵빵해집니다. 재사용: 1~3분 정도 다시 담그면 재생되고, 손세탁만 가능합니다.
주의 사항: 냉동실에 넣지 마세요! 처음의 납작했던 모습은 어디 가고, 수분을 머금어 통통하게 부풀어 오르네요 마치 소시지 같기도 하고...
천속의 젤이 열을 흡수해 목을 시원하게 유지해 주는 방식이고 한여름 야외 작업이나 캠핑에서 쓰면 “왜 미군 위문품에 들어갔는지” 바로 이해되는 아이...
원문 링크 : Neck Coo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