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식은 마트에서 데려온 커스타드 타르트를 소개합니다. 포르투갈 타르트는 어떤 맛일까 기대됩니다. “300g에 790kcal" 헉 ...
그래도 맛있으면 용서할 수 있죠 겹겹이 살아있는 페이스트리와 살짝 탄 커스터드 조합이 아주 정석처럼 보이고 가까이서 보니 더 예술이죠? 은박 컵에 소중히 담긴 이 녀석이 오븐을 거치면 얼마나 바삭해질지 기대감이 수직 상승합니다.
옆에서 보니 필링이 꽤 깊게 차 있습니다. 얇은 생지가 아니라 묵직한 스타일이라 하나만 먹어도 (과연 하나만 먹을까요?)
든든할 것 같은 비주얼! 에어 프라이어 입장!
설명서대로 180도에서 15분 정도 구워줍니다. 진한 커스터드의 달콤함 뒤에 시원한 오렌지 탄산 한 모금이면 느끼함은 없겠죠 겉은 바삭, 안은 촉촉.
에그타르트는 역시 살짝 더 구워야 진가가 나옵니다 타르트 위에 슈거 파우더와 시나몬 가루를 아낌없이 뿌리고 페스츄리의 바삭한 식감에 그냥 녹아내리는 에그 필링이야말로 이것이 진짜 "겉바속촉"이죠 이 타르트...
원문 링크 : 커스타드 타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