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먹거리는 거부할 수 없는 꾸덕함, 바로 Tostitos 나초 치즈 딥입니다. 미국 편의점 감성의 끝판왕.
파란 뚜껑을 보는 순간 이미 머릿속에서는 NFL 경기장이 아니라 잠실야구장이 열립니다. Tostitos Nacho Cheese Dip은 솔직히 “건강?
그건 내일 생각하자.” 라는 마음으로 먹어야 제맛입니다.
뚜껑 열고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돌리면 갑자기 집이 영화관 스낵 코너로 변합니다. 치즈 향이 퍼지는 순간, 이미 게임 끝.
은근히 매콤하고 짭짤한 맛에 할라피뇨 풍미까지 살짝 올라와서 손이 멈추질 않네요. 짠맛 + 치즈향 + 할라피뇨의 조합이 꽤 중독적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등장하는 트러플 크래커. 괜히 고급진 척하는 크래커와 미국식 정크 감성 치즈의 만남인데, 의외로 조합이 엄청 좋습니다.
바삭한 크래커 위에 두껍고 묵직한 치즈를 푹 올려 먹으면 짠맛과 고소함이 한 번에 폭발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라면을 삶은 뒤 치즈 소스...
원문 링크 : Tostitos Nacho Cheese D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