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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크런치즈엣지 트리플치즈 피자

 애슐리 크런치즈엣지 트리플치즈 피자

김창완의 어머니와 고등어를 듣던 중에 나도 모르게 한밤중에 배가 고파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애슐리 뷔페에서 먹던 그 맛을 집에서?

모짜렐라, 체다, 고다까지 트리플 치즈로 무장했고 노란 체크무늬 패키지가 마치 미국 다이너 감성을 풍깁니다. “배달 기다리지 말고 15분 만에 먹자”는 자신감이 느껴지는 구성.

야식 버튼 누르기 딱 좋은 스타일입니다. 비닐 속에 잠든 치즈 산맥 등장.

옆에 있는 식빵하고 비교하니 조금 더 큰 사이즈 하얀 모짜렐라 사이에 주황빛 체다가 숨어 있는데 이 상태만 봐도 벌써 짭짤한 향이 상상됩니다. 토핑보다 치즈가 더 눈에 띄는 압도적인 비율.

벌써부터 오븐 안에서 샤워하고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됩니다. 치즈가 그냥 대충 뿌린 게 아니라 빈틈없이 꽉꽉 채워져 있습니다.

치즈 아래 숨어있던 토마토소스가 살짝 보이고 오븐에서 나온 순간 빨리 먹어야지 하는 급한 마음이 생기고 파란 접시 위에 올려놓으니 갑자기 미국 감성 폭발. 치즈가 늘어나는 모습이 아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