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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서울아레나, K-POP의 심장이 되다 :: 창동역에 부는 산뜻한 바람

 창동 서울아레나, K-POP의 심장이 되다 :: 창동역에 부는 산뜻한 바람

콜드플레이 공연 사례로 본 창동역 유동인구 변화와 부동산 효과 서울 동북권, 그중에서도 창동이 요즘 뜨겁습니다. 이유가 단 하나있다면ㅡ 2027년 완공 예정인 서울아레나 때문이죠.

서울 아레나? 국내 최초의 K-POP 전문 공연장으로, 최대 2만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거대한 공간은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됩니다.

영화관, 쇼핑몰, 민자역사까지 함께 들어서면서 창동역 일대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할 예정이에요. 그럼 이 아레나가 실제로 창동역에 얼마나 활기를 불어넣을까요?

비교해볼 만한 사례가 바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입니다. 공연당시..

공연 당일 고척역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 넘쳐 흐르는 사람들로 마비되었습니다. 주변 식당, 카페, 편의점, 숙박업소까지 모두 북적였습니다.

공연 하나가 도시의 하루 유동인구를 바꿔놓은 셈이죠. 공연이 진행되는 5일 간 편의점 매출 총 30배 증가 음료판매 3배 증가 호텔 음식점 두배 이상 활성화 및 만석 충전기 매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