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분식과 포차를 결합한 창업 모델, 운영 구조로 완성하다 / 더원에프앤디 원기철 대표

 분식과 포차를 결합한 창업 모델, 운영 구조로 완성하다 / 더원에프앤디 원기철 대표

분식과 한식포차를 결합한 외식 모델인 깨복이는 익숙한 메뉴를 새로운 운영 구조와 매출 흐름으로 연결하는 창업 방향을 제시한다. 원기철 대표는 운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라고 설명하며, 한 아이템이 아니라 오랜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기초와 흐름을 브랜드로 정립했다고 강조한다. 인천의 분식 매장을 모티프로 가족의 기억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시작했고, 소비 패턴을 읽어 현재 시장에 맞게 구체화했다. 단순한 메뉴 재료 나열이 아니라 고객 흐름과 운영 방식이 서로 맞물려 간단한 식사에서 술과 안주로 확장되도록 구성했으며, 머무르는 시간과 회전을 균형 있게 조정한 점이 핵심이다. 매출과 운영 효율이 함께 고려된 기본 틀을 마련했고, 분식은 편하게 다가가는 메뉴이고 포차는 머무르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요소라는 인식 아래 두 가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고객의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한다.

깨복이의 중심은 떡볶이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메뉴지만 품질과 균형을 정교하게 다듬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정리했다. 진하고 꾸덕한 양념의 떡볶이를 토대로 분식 메뉴와 한식 안주를 함께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테이블 구성까지 확장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여기에 간단한 식사에서 끝나지 않고 추가 메뉴와 주류 흐름이 더해져 다양한 이용 방식이 매출로 이어진다. 운영 방식도 하나의 채널에 의존하지 않도록 매대형 분식과 홀 중심의 포차를 병행 운영하고, 포장과 배달까지 포함한 다각적 매출 구조를 구축했다. 낮에는 식사 중심, 저녁에는 안주와 주류 중심으로 전환해 매장 활용도를 높인다.

창업 시스템도 특징적이다. 예비 창업자가 실제 매장 운영을 경험한 뒤 창업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사전 경험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 흐름을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선택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론보다 현장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로 무리 없이 이어갈 수 있는 방향에서 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조리 과정의 간소화와 식자재 구성의 효율화로 점주 부담을 낮추고, 비교적 소자본으로도 접근 가능한 모델을 마련했다. 매대형과 홀 운영의 병행은 상권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한다.

더원에프앤디는 깨복이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는 한편, 갈비 브랜드 명인갈비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명인갈비는 약 10년간의 직영 운영으로 생산과 운영 체계를 정리했고, 최근 전수창업 형태의 매장을 통해 프랜차이즈를 준비 중이다. 또한 해외 확장을 위해 미국 시장을 포함한 해외 비즈니스를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깨복이는 단순한 매장 수의 증대가 목표가 아니라, 운영이 가능한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의 확장과 점주가 실제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지속 가능하게 정리하는 데 주력한다. 이러한 방향이 창업 모델의 중심에 놓여 있다.

# K푸드 # 운영시스템 # 원기철대표 # 창업성공전략 # 창업아이템 # 창업인터뷰 # 창업준비 # 포장창업 # 포차창업 # 프랜차이즈창업 # 한식포차 # 외식창업 # 외식업창업 # 가맹사업 # 깨복이 # 더원에프앤디 # 떡볶이창업 # 매출구조 # 명인갈비 # 배달창업 # 분식창업 # 소자본창업 # 외식브랜드 # 해외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