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작 게임 테스터 에밀리입니다~!
여러분 혹시 1998년의 공기를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당시 PC방을 점령했던 리니지 에피소드 1 말하는 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금이야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이 넘쳐나지만 그때는 이 작은 섬 하나가 우리 세상의 전부였죠. 처음 캐릭터를 만들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게 바로 허수아비예요.
좁은 수련장에 옹기종기 모여 칼질을 하던 모습 지금 생각하면 참 귀엽지 않나요? 하지만 당시엔 5레벨 찍기가 왜 그리 힘들었는지 몰라요.
특히 적중률 낮은 법사 캐릭터로 허수아비를 치다 보면 정말 한숨이 절로 나왔답니다. 화살이 다 떨어져서 울상이 된 친구들도 많았고요.
겨우 5레벨을 찍고 밖으로 나가면 진짜 시련이 시작됩니다. 수중에 든 건 단검 한 자루와 가죽 재킷뿐이었거든요.
저는 주로 북섬이라 불리는 북쪽 끝자락에서 살았어요. 선공 몬스터가 적어서 비교적 안전했거든요.
거기서 늑대 인간이나 오크 전사를 잡으며 우럭하이 방패라도 하나 먹으면...
원문 링크 : 리니지 클래식 말하는 섬 군터의 시험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