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작 게임 테스터 에밀리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2000년대 초반 리니지 유저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추억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예전 리니지는 지금처럼 친절한 가이드가 없어도 참 따뜻하고 북적거리는 맛이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2000년 초반 본토 글루디오 마을 근처 해골밭에는 마법사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냥하던 법사촌이라는 귀여운 장소가 있었답니다. 당시 법사들은 장비 입는 것도 까다롭고 마나 회복이 너무 느려서 혼자 사냥하기가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오토스펠이라는 마법 자동 시전 명령어를 켜두고 다 같이 힘을 합쳐 몬스터를 사냥했는데 그 모습이 마치 마을 회관에 모여 있는 것처럼 정겨웠습니다. 경험치는 잘 오르지만 아데나는 잘 안 모여서 다들 눈치 싸움하며 바닥에 떨어진 템을 줍던 기억이 나네요.
부족한 사냥 자금은 주로 요정의 숲이나 오크 숲에서 충당하곤 했습니다. 요정의 숲 마스코트인 엔트를 때려서 얻는 줄기랑 열매는 초보 유저들에게는 정말 ...
원문 링크 : 리니지 클래식 초반 아데나 벌기 요정의 숲 드롭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