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작 게임 테스터 에밀리입니다~!
오늘은 조금 투박하지만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바로 리니지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무기들의 역사랍니다.
예전 리니지 유저들 사이에서는 방어구보다 무기에 올인하는 게 정석처럼 통했는데요. 뼈 세트 같은 저렴한 방어구를 입더라도 무기만큼은 고인챈트 검을 들어야 몬스터를 빨리 잡고 아데나를 벌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일본도의 전설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데포로쥬 서버의 유명한 유저들이 들었다는 고인챈트 일본도 소식은 당시 모든 유저의 꿈이자 로망이었죠. 시간이 흐르면서 사냥터에 따라 무기를 골라 쓰는 재미도 생겼습니다.
하이네 영지가 열렸을 때는 단단한 거북이를 잡기 위해 다마스커스 같은 비손상 무기가 인기를 끌었고 용의 계곡이 추가되자 뼈다귀 몬스터들에게 치명적인 레이피어나 은장검이 보조 무기로 사랑받았어요. 특히 싸울아비 장검이라는 멋진 이름을 가진 무기가 나왔을 때는 우리 고유의 혼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