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도 나도 메타버스를 외치고 있다. 하지만 누구하나 메타버스는 무엇이다 라고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마치 4차 산업과 같다. 도대체 4차 산업이 무엇인가?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무인자동화? 클라우드?
초연결? 예전에 썼던 글과 마찬가지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는 뭔가? 정의대로 3차원 가상세계로서 메타(우주)와 유니버스의 합성어인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인가? 내가 생각하는 메타버스는 공간 개념이 아닌 시간과 시점이다.
이 문장을 봤을때 와닿는게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보통 메타버스라고 하면 VR과 AR을 떠올리며 공간의 개념을 생각한다.
좀 더 풀어서 말하자면 인공지능을 얘기할 때 '기술특이점'이라는 개념이 나온다. AI가 인간보다 똑똑해지는 시점이다.
(인간의 가치보다 인공지능의 가치가 중요해지는 시점) 메타버스도 공간의 개념이 아니라 시점의 개념으로 이해해보면 디지털(가상)의 삶이 실제(현실)의 삶보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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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가 짤막하게 정의한 메타버스: 메타버스 넌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