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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피해 상록수 수형 관리 방법

 눈 피해 상록수 수형 관리 방법

아직까지는 함박눈이 펑펑 내리면 아들보다 더 신나는 아재이지만 미완성의 이글루. 재도전 예정.

아빠욕심 100% 나무를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겨울철에 내린 눈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하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특히 상록수 조경수를 이쁘게 심어두신 분들은 어렵지 않은 방법이니 한번 해 보세요~ 겨울철 나뭇가지에 쌓은 새하얀 눈꽃은 마치 자연이 수놓은 하얀 장식같이 너무 이쁘지요.

차가운 공기 속에서 반짝이는 눈꽃은 겨울 풍경의 백미로 시간이 정지한 듯 몽환적인 아름다움이 있어 참 좋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눈꽃의 이면에는 수십 년간 자리를 지켜온 나무들을 쓰러트리게 하는 위험도 있습니다.

특히 상록수들은 겨울철에도 잎사귀가 남아 있기에 그 위로 쌓인 눈의 무게는 상당합니다. 쌓인 눈의 무게로 인해 줄기가 벌어지는 상황은 정말 빈번하게 발생하는데요, 눈이야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녹기에 가지가 부러지지 않았다고 방심하기에는 금물입니다.

벌어진 가지가 봄이 오면서 오무라 들지 않기 때...